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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창작자 지원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DOOSAN CURATOR WORKSHOP DOOSAN CURATOR WORKSHOP 한국 동시대 미술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젊은 큐레이터를 지원합니다. 1년 동안 워크숍을 진행하고 두산갤러리 전시를 공동기획하는 큐레이팅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원
  • 연간 교육 프로그램(10회), 공동기획 전시(두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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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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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명은 서울에 기반을 둔 전시 기획자다. 여명의 작업은 가짜, 허구, 지어낸 것의 형이상학적 작동에 주목한다. 《크림》(2020)과  《무저갱》(2022)을 만들었다. 캐주얼 미술 비평 서비스 앱스와 큐레토리얼 리서치 프로젝트 언파운디드의 공동 운영자.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김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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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는 동시대 시각 예술 전시를 기획하고 미술사를 기반으로 글을 쓰며, 편집을 한다. 주로 그림을 규정하는 요소에 관심을 두고 고전과 동시대를 가로지르는 연구를 시도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코디네이터로 일했고 2022년부터 일민미술관에 재직 중이다. 《Issy Wood: I Like To Watch》(일민미술관, 2023), 《계란에서 사과까지》(신한갤러리, 2023, 기획 협력), 《릴리》(WESS, 2022), 《팁과 요령: 오늘 당신의 눈은 어떤 세계를 보게 될까요?》(김세중미술관, 2020), 《단단한 바탕 2018 - 미리보기》(복도갤러리, 2018) 등을 기획했다.

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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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 또는 현상을 형성한 물질적·역사적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 관심을 두며, 하나의 고유한 복잡성을 해체하고 다면성을 형상화한 레이어로 읽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기획자로, 현재 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 더 윌로(The WilloW)의 운영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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