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SAN ART LAB
<두산아트랩 공연>은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발표 장소,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 및 제작비를 지원하며 매년 정기 공모를 통해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로 선정한다.
<두산아트랩 극작가 2023>
두산아트센터가 시범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만 30세 이하 신진 극작가의 희곡을 소개한다.
낭독 쇼케이스 및 극작가 개별 리뷰를 지원하며, 추후 정식 공연 대본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극작가 도은, 임태은, 김연재의 희곡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며 극단 돌파구와 함께 낭독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도은
연극 <희미할수록 선명해지는>
3월 30일(목) 8시
임태은
연극 <동아(凍兒) : 얼어붙은 아이>
3월 31일(금) 8시
김연재
연극 <매립지>
4월 1일(토) 3시
아티스트 토크
4.1(토) 3시 공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