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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갤러리 해외 레지던시

창작자 지원두산갤러리 해외 레지던시

2016 하반기 스튜디오 방문 프로그램

2016.07.01 ~ 2016.12.31

스튜디오 방문 프로그램은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술기관의 큐레이터나 평론가 등과 작가들이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작품 세계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며 좀 더 발전시키고 뉴욕 현지 미술계에 한국작가를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Susan Thompson
12월 19일 구겐하임 미술관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수잔 톰슨이 두산 레지던시 뉴욕을 방문했다. 작가별 독립적으로 진행된 스튜디오 방문에서 작가들은 뉴욕에서 가진 첫 개인전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고 레지던시 기간 동안 뉴욕에서 생활하며 경험된 것이 작품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Carmen Hermo
12월 20일 브루클린 미술관 패미니스트 아트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카르멘 헤르모가 두산 레지던시 뉴욕을 방문했다. 작가별 독립적으로 진행된 스튜디오 방문에서 작가들은 과거의 작품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된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현대미술 이론의 컨텍스트 안에서 작품의 의미에 관한 심도가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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