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번호208-82-03169
대표이사이원재
뉴욕의 큐레이터 루미 탄과 공동 기획하는 이번 전시는 국경과 정체성에 대한 동시대적 해석을 바탕으로, 한국계 디아스포라 작가 허지은과 국내 작가 차연서의 2인전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시청각 언어를 사용하는 두 작가는 각자의 가족사와 개인적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아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 믿음에 대한 고유한 해석을 제시한다.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두산아트센터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전자우편 수집프로그램이나 그 밖에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7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