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번호208-82-03169
대표이사이원재
노혜리는 개인사와 현대사를 직조하여, 이를 설치, 퍼포먼스, 비디오 등의 작업으로 풀어낸다. 언어, 오브제, 신체의 움직임이 교차하는 그의 작업은 서로를 보완하고 지지하며 개인의 체험과 기억을 다양한 층위로 펼쳐보인다.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두산아트센터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전자우편 수집프로그램이나 그 밖에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7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