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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다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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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DAC: 아트 클래스

Studio DAC: 아트 클래스

2026.10.07 ~ 2026.12.16Studio DAC
  • 강사신효진 하영미 황지영 성다영 라소영 박예림 박세인 최윤석
  • 안내예약오픈일정: 추후 안내 예정

    무료
    사전예약
    클래스별 1인 1장

    16세 이상 신청 가능(2010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신청 가능)

    두산아트센터 Studio DAC
    (서울 종로구 종로 187 매헌빌딩 8층)

    창작: 클래스별 상이
    토크: 오후 7시 30분-9시 (휴식 포함, 90분)

    ※ 노쇼 패널티 적용
    노쇼 이후 프로그램 예약 및 참여 불가

    취소: 프로그램 시작일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가능
    예약: 프로그램 시작일 4시간 전까지 가능

    *회차 부분 취소는 불가합니다.
    *참여자는 안내사항 필수 확인 바랍니다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Studio DAC: 아트 클래스 – 창작
예술가와 함께 생각하거나 창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짧은 워크숍입니다. 움직임, 글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합니다.
26년 하반기에는 ‘나’를 둘러싼 세계를 디깅(Digging)의 태도로 파고들어 봅니다.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지나치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며, 새로운 의미와 감각을 발견합니다. 내가 어디에 끌리고, 어떤 표현을 편하게 느끼는지, 무엇을 놓쳐 왔는지 알아가며, 낯설고도 반가운 나를 만납니다.

 


디깅 Digging
당신은 무엇을 파고 있나요?
좋아서 모으고, 맛보고, 기르고, 듣고, 해보고. 그러다 보니 알게 되고, 알다 보니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계를 새롭게 발견하는 것, 디깅(Digging)은 그런 과정입니다.

 

 

 

쓰기 – 희곡
대사는 없어, 말이 있을 뿐: 일상의 대화에서 무대의 언어를 발견하기

 

10.7(수), 10.14(수), 10.21(수) (총 3회)
오후 7시-9시 두산아트센터 Studio DAC

 

일상에서 평소에 쓰는 말이 어떻게 희곡의 대사로 탈바꿈하는지 알아보고, 일상의 행동과 말을 지문과 대사로 바꾸어 보는 희곡 쓰기 워크숍입니다.

 

  ① 10.7(수) 대사라니, 우리가 맨날 하는 게 말인데
      - 평소에 하는 행동과 말을 희곡의 지문과 대사로 직접 바꾸어 쓰기
      - '무대'와 인물 설정해보기

 

  ② 10.14(수)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은 말이야
      - 서브텍스트와 장면의 ‘긴장감’
      - 인물 간의 관계성 및 상충하는 목적 부여하기

 

   ③ 10.21(수) 우리의 대화가 곧 희곡이야
      - 초단막 희곡 대본 낭독하고 합평하기

 

 

신효진(극작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극장에 앉아 깨어있는 채로 꿈을 꾸고 헤어지기를 좋아합니다.


작 <밤에 먹는 무화과> <모든> <툭> <머핀과 치와와> 외
희곡집 『모든』 『여자는 울지 않는다』 (공저)


 

 


움직이기-몸, 감각을 디깅
감각과 인식이 생성되고 전환되는 움직임 리서치

 

10.12(월), 10.26(월), 11.9(월), 11.16(월), 11.30(월) (총 5회)
오후 2시–6시 두산아트센터 Studio DAC

 

몸을 단순히 움직이는 도구가 아닌, 감각과 인식이 생성되는 장(field)으로 바라보며 움직임을 탐구한다. 이 워크숍에서는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 보다, 대상을 어떻게 감각하고 인식하며 움직임으로 변환하는가에 질문을 둔다.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신체의 구조와 감각을 새롭게 인식하고, 의도한 움직임과 몸에서 발생하는 움직임 사이의 관계를 탐색한다. 또한 몸 안의 공간과 외부 공간을 감각하고 연결하며, 일상의 포스쳐(posture)와 움직임을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로 확장해 본다. 감각이 생성되고 변화하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며, 움직임을 하나의 수행이 아닌 감각의 리서치 과정으로 경험한다.

 

   ①    10.12(월) 몸의 지도 그리기 — 바디 스캐닝과 뼈 감각하기
   ②    10.26(월) 숨의 움직임 — 호흡과 내부 공간 인식하기
   ③    11.9(월)  관계와 감각 — 몸과 공간 사이 움직임 탐구
   ④    11.16(월) 포스쳐에서 움직임으로 — 일상의 몸 변환하기
   ⑤    11.30(월) 감각의 언어화 — 움직임 리서치 공유하기

 

대상 
자신의 몸/감각을 탐구하고 싶은 공연예술 창작자 12명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추후 별도 안내 예정)

 

 

하영미(안무가∙배우)
몸으로 사유하고 움직임을 매개로 창작활동을 한다. 안무를 매개로 일상과 비일상 사이를 오가며,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것들에 질문을 던진다. 말과 몸, 이미지와 소리가 지닌 이면의 공통분모를 탐구하며, 보이지 않는 현상과 보이는 것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낯선 감각에 관심이 있다.

 

작/연출 <바람에도 빛깔이 있다면> <이방인> 외
안무 <홍평국전> <마른 여자들> <오아시스> 외
출연 <어슬렁> <이런 밤, 들 가운데서> <탈피> <꿈 잠 몸> 외

 

 

 

 

노래하기-국극을 디깅
처음 만나는 국극


10.24(토), 10.31(토), 11.7(토) (총 3회) 
오후 2시-4시 두산아트센터 Studio DAC


국극의 대표작 <춘향전> 속 한 장면을 함께 만나고, 직접 역할을 선택해 인물이 되어보는 시간입니다. 대사와 노래, 움직임을 따라 하며 국극의 언어를 경험하고, 역할을 넘어 나의 이야기를 국극으로 다시 만들어봅니다. 국극이 처음이어도 걱정 마세요. 함께 놀고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무대 위 국극배우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①   10.24(토) 처음 만나는 국극: <춘향전>을 통해 국극의 특징, 구성 요소 알아보기
  ②   10.31(토) 인물 되어보기: 「사랑가」 장면에서 내가 선택한 역할을 통해 국극을 경험하고 표현하기
  ③   11.7(토)  나의 국극 만들기: 기존 장면과 가사를 자신의 언어로 다시 쓰고 표현하기

 

 

황지영(소리꾼∙여성국극 배우) 
3세대 여성국극 배우이자 판소리 창작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다. 9세부터 1세대 여성국극 배우 조영숙에게 여성국극을 배우며 무대에 섰다. 국극 속 인물들을 단순히 재연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역할들에 질문을 던지며 인물의 능동성과 새로운 영웅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연출·작창 
여성국극 <삼질이의 히어로> <자네는 왜 그리 굉장히 기다란 담뱃대로 담배를 피이나>
출연 
판소리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쑛 스토리2 - 모파상篇> <쑛 스토리3 - 현진건篇>
영화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여성국극 <벼개가 된 사나히> <조 도깨비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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